안녕하세요. 서울탑치과병원입니다! 벌써 이렇게 2022년 첫번째 월요일이 다가왔네요 :) 모두 새해 연휴동안 잘 쉬셨길 바랍니다.

저희 서울탑치과도 원장님과 직원들도 모두 푹 쉬고 월요일을 맞이했는데요.

매년 새해 다짐을 하듯 저희 치과도 치과의 방향성을 위한 목표를 매번 새기고 있답니다.

김현종 원장님께서 처음 치과를 개원하셨던 목표인 치과의사가 가족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치과를 만들겠다는 첫 다짐이 저희 서울탑치과병원의 아이덴티티인데요.

그래서 언제나 환자들에게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가장 알맞은, 좋은 진료를 해드리려고 각종 세미나와 회의를 통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환자들이 진료체어에 조금 더 오래 앉아있더라도 환자의 기억에 조금이라도 더 남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설명해드리고자 결심하셨는데요.

원래도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원장님이신데 더욱 세심하게 봐주신다고 하시니 환자분들 기억에 더 오래도록 남을 것 같네요 :)

코로나 시국이니만큼 이번 시무식 촛불은 입이 아닌 손으로 꺼봤답니다.

2022년 서울탑치과는 더욱 꼼꼼한 설명과 세심한 진료로 이루어질테니 치아 불편하신 곳 있으시면 부담가지지 말고 찾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2022년도 모두 건강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