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탑치과병원입니다 :)

요즘 서울탑의 김현종 대표원장님께서 일반 환자들부터 치과의사들까지

다양한 분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시고 계신데요.

7월 15일엔 예비 개원의부터 개원 5년차 미만의 개원의를 대상으로

메가젠임플란트에서 개최된 ‘요즘 개원 TALK 콘서트’에서 강연을 하셨답니다.

이 강의는 ‘소통을 통한 고민해결’이라는 컨셉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는데요.

이 세미나를 통해 강연자와 수강자의 소통으로 더 깊고 재밌게 강의가 진행되었답니다.

1996년부터 의사생활을 시작해오신 김현종원장님께서는 2003년 서초동에서 개원을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국내에서의 임플란트 강연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미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초청받아 강연을 진행하셨습니다.

이런 임플란트의 발전에 대한 노력에 관심을 주시고 찾아와 주신 환자들 덕분에

2008년에 의원을 넘어 서울탑치과’병원’으로 승격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국 내•외에서 꾸준히 노력하신 결과,

현재까지도 많은 분들께서 서울탑을 찾아주시며,

10년이 넘도록 꾸준하게 내원하시는 가족 같은 환자분들도 많아졌습니다.

메가젠임플란트의 TALK 콘서트에서 김현종 원장님께서 작은 치과에서부터 현재 중형 병원으로 확장하기까지의

이런 경험을 토대로 직원 교육 및 관리 방법과 병원 경영 철학 등에 대해 공유해주시고

어떤 치과의사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는데요.

김현종원장님은 어떤 치과의사일까요?

서울탑치과병원의 김현종 원장님께서는 휴먼임플란트를 통해

환자분들이 10년 이상 건강하게 임플란트를 사용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상담부터 수술을 진행해주십니다. 그리고 임플란트를 오래 쓰기 위해서는

수술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관리도 아주 중요한데요.

서초치과 서울탑치과병원은 10년동안 전문가 관리를 통해 튼튼하게 쓸 수 있는

휴먼임플란트를 제공해드리는 평생치아주치의입니다.

치아는 구강건강뿐만 아니라 식사를 통한 심리적 즐거움, 전신적인 건강 그리고 웃고 떠드는 등

평범한 일상에도 꼭 필요한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즐겁게 식사하고

웃고 떠들며 건강한 치아가 주는 즐거움을 느끼는 순간, 서울탑치과병원이 함께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