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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탑치과, 최첨단 임플란트가 독립신문에 실렸습니다.
2011.02.07

















임플란트 1시간이면 끝? ‘서울탑치과병원 임플란트’ 관심
임플란트 전문 서울탑치과 새로운 시술법 공개







[0호] 2011년 02월 01일 (화) 143454김무성 기자 meggar@naver.com

노화나 사고 등으로 치아가 상실되면 불편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는 것은 물론 언어 장애, 위장 장애, 턱관절 손상 등 2차적인 피해가 발생하기도 한다.


임플란트는 ‘제2의 치아’로 불리며 상실된 자연치아의 대안으로 떠올랐지만, 불편함을 호소하는 환자들도 많다. 대표적인 것이 긴 치료 기간이다.


◆임플란트 길게는 1년까지 소요…치아 주변 위축 발생할 수도








  
 
과거 임플란트 시술에는 평균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가까이 치료 기간이 소요됐다. 이는임플란트 시술 과정이 복잡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실제 임플란트 시술은 임플란트를 턱뼈에 심는 1단계 수술과 이 임플란트를 턱뼈 밖으로 노출시키는 2단계 수술, 여기에 보철물을 끼우는 3단계를 거쳐야 했다.


또한 치아를 뺀 후 임시 틀니 형태의 보철물을 끼고 있다가 발치 부위가 다 아물면 임플란트를 심기도 해 임시 치아 상태로 장기간을 지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서울탑치과병원(서초구 서초동 소재) 김현종 대표원장은 “인공치아 뿌리를 잇몸뼈에 이식한 후 붙기를 기다리는 동안 치아 주변에 위축이 발생하거나 턱뼈에 이상이 생기는 등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며 “무엇보다 바쁜 직장인이나 고령의 환자가 3차에 걸친 임플란트 수술을 받기에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한다.


◆1시간에 끝나는 임플란트 시술 관심
그러나 최근 임플란트 치료 기간을 대폭 단축한 시술법이 속속 등장해 관심을 얻고 있다. 치아를 뺀 당일 바로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그 위에 고정성의 임시 보철물을 장착하는 ‘즉시 기능 임플란트’는 이미 널리 활용되고 있는 임플란트 시술법이다.


잇몸을 절개하지 않고 임플란트 공간을 만드는 물방울 레이저는 출혈이 적어 당일 임플란트 시술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임플란트 시술 시 치아 내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드림레이’나 절개를 최소화해 통증을 줄이는 ‘파스칼 키트’는 임플란트 시술 시간과 회복 기간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드림레이, 파스칼 키트 등 첨단 임플란트 장비를 개발한 서울탑치과는 임플란트 시술 시간을 1시간으로 단축한 ‘원 아워 임플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탑치과병원 임플란트는 진단, 수술, 보철을 1시간으로 단축하며 평생 임플란트 관리 시스템까지 도입해 벌써부터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탑치과병원 임플란트는 3차원 정밀 CT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으로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치료 계획을 수립한다. 수면 마취 후 진행되는 수술은 물방울 레이저, 드림레이, 파스칼 키트 등 첨단 수술 기구가 총 동원된다. 보철 제작 컴퓨터 로봇은 CAD/CAM을 이용해 한 시간 내에 가장 정확한 보철물을 제작하는 세렉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울탑치과는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적인 임플란트 환자들을 위해 2년간 무료로 구강 검진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전문 관리 위생사가 사후 관리를 전담해 임플란트를 수명 그대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김현종 대표원장은 “임플란트의 정확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치료 과정과 회복 기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시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움말 서울탑치과병원 김현종 대표원장





■ 김현종 원장 약력 △하버드 치과대학 Visiting Scholar △고려대 의과대학 외래교수 △고려대 치의학 교실 구강외과 임상강사(20022006) △고려대 치과학교실 구강외과 수련 △대한 인공치아 골 유착학회 기획이사 △세계 임플란트학회 ICOIKorea이사 △미국 임플란트 학회 정회원 △세계레이저 학회 Master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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